2019년 3월1일자 정원조정내역이 통보 된걸 봤습니다.. 
일방전직으로 현원이 늘었으면 직급별정원이 늘어야 하는게 상식적인데.. 반영이 안됐더라고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런 매우 드문 경우가 교육행정직렬이나 시설관리직을 제외한 다른 직렬에서 이루어졌다면 지금과 같은 정원 미반영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노조의 출발은 소외직렬로 출발한걸로 아는데 현 상황이 어떻게 이렇게 변해 버렸을까요? 노조 집행부 측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면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발 집행부 내에서만 정책을 결정하지 말고 소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