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의 직제개편되면서 학교마다 시설관리직이 1명이거나  정원이 없는 학교도 있는데 학교행정실 업무는 변하지 않고
등사업무도 계속하고 있어 시설관리직의 본연의 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있어 주말에 나와 등사를 하는 실정입니다.
인제 학교도 달라져야 하지 않습니다. 등사는  기기가 손쉽게 작동하게 되있어 선생님들이 하셔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업무정상화계획에 제시된 2019년도 단위학교 부서별 업 기준안이 있는데  이 안대로 하면 행정실과 교원 간에 업무 농쟁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있지도 않은 공기질관리와 먹는물 관리는 왜 행정실에서 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속시원하게 해결을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