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9일에 발행 된 소식지 내용중
"차별 없는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라는 부분에서 진짜 누구를 위한 노력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설관리직렬을 지역 또는 학교마다 노동 환경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는지?

행정직 및 다들 직렬이야 많이 못 느끼겠지만...
시설관리직렬은 하늘과 땅 차이로 어느 지역에 가냐, 어느 학교로 가냐?에 따라 노동 환경이 확연이 다르다.

진정한 차별 없는 노동 환경을 조성을 위한 거라면 지역과 학교와 상관없이 동일한 노동 조건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일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노동 환경 조건이 달라 짜증나서 안하는거다.

#어디 학교는 꿀!  #어디 학교는 노비!
#진정한으로 차별 없는 노동 환경 조성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