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11월 3일에 진행 했었는데...
이번 주 금요일은 절기로 소설 입니다. 
우리 주위엔 끼니를 걱정해야 하고 추위에 고생하는 홀로된 어르신과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 친구들이 많습니다.
오늘과 내일 갑자기 찾아온 기습 한파는 더더욱 힘들게 느껴질 것입니다.
매년 진행 해왔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가급적 빠른 시일내 진행하여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곳에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강원도교육청노동조합 가족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