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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인사발령 사전예고와 관련하여..
작성자
하늘바라기
작성일
2019-12-13
조회수
26682
시설관리직의 정원을 줄여 타직렬의 정원을 채우는 이러한 경우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시설관리직에게 이런 노조가 필요한 건가요?
모든 직렬을 위한 노조를 추구하는거엔 누구든 이의가 없겠지만, 왜 시설관리직만은 그 대상에서 제외가 되어가고 있는건가요?
일찍이 시설관리직과 운전직을 주축으로 탄생한 한공노시절에는 이러한 경우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고 개선해 나아가고자 노력하시는 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렸는데.. 강교노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에는 이러한 애초 노조설립취지의 노력은 이루어지고 있는건지요? 본인이 전직을 하신 분들에겐 남의일이 되어 버린건가요?
시설관리직으로의 역전직을 정원반영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더니, 이제는 지속적인 정원감축과 승진비율의 감소로 일관하고 있네요.. 전직을 하시는건 환영하지만, 정원도 갖고 오셨어야지 가뜩이나 승진적체인 직렬에 본인들 몸만 딸랑 오시면 신규분들은 머가 되나요??
시설관리직으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왜 이리 인색한 노조인가요?
기능직이셨던 시절에 만연했던 근속승진이 부활하는 건가요?
선배님이라 불러달라시던 선임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본인들만 잘되면 그만인가요? 본인들이 겪었던 차별을 후배라고 불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다시 지우켜야 하나요?
신규분들을 발판으로해서 딛고 성취하시니 이젠 나몰라라 이신건가요?
모든 직렬을 위한 노조라면 직렬에따라 차별을 두지 말고, 예외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소수직렬이라고 최저연수만 채우면 승진을 하는게 모든 직렬을 위한 노조의 설립취지와 맞습니까?
인사적체가 있는 시설관리직렬도 같은 구성원입니다.
그들은 어떠해야 하나요? 시설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유로, 근속에 근근속을 당연한것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교행분들은 교사분들에게 차별을 받는다고 하시고, 소수직렬은 다수 직렬로부터 차별을 받는다고 하는데, 실질적 결과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 최대의 직렬은 어떤 직렬이라고 양심적으로 생각하시나요?
그 양심에 노조의 존립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명분있고, 정의로운 노조 및 임원분들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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