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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센터 설치후 학교 시설공사 절차의 번거로움...원래대로 돌리도....
작성자
마부작침
작성일
2020-03-13
조회수
22571
올해부터 학교 지원센터에서 학교 예산(시설공사비)을 일부 떼어간 후 100만원~500만원 정도의 소규모 공사를 신청하면 해 준다고 하는데... 참 번거롭습니다.   노조에서 강력 건의하여 이부분은 원래처럼 학교로 예산을 내려주고, 학교에서 공사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첫째. 학교의 예산을 왜 학교지원센터가 가져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학교의 예산은 학교로 배부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학교에서 쓸 예산인데 왜 중간에 학교지원센터가 쥐락 펴락하는지 모르겠네요..
둘째. 학교에선 공사업체 견적서 받기가 어렵게 됩니다
.
학교에서 공사업체에 견적을 받은 다음 학교지원센터에 공사 신청을 하는데, 업체입장에서는 자신들이 할 가능성이 적은 공사에 대해 견적서를 내주기를 꺼려합니다. 이번에 우리학교에서 소규모 공사를 하려고 업체 견적을 받았는데, 학교지원센터에선 왜 그업체에다가 견적을 받았냐? 우리가 따로 견적을 받아 봐도 되겠냐? 그러길래 얼마든지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얼마되지도 않는 공사비를 수의계약으로 아는 업체에 진행할까봐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안좋더군요...
셋째. 절차상의 번거로움과 더불어 공사 지연이 생깁니다
.
학교에서 업체 선정해 공사를 진행하면 빨리 마칠수 있지만, 먼저 견적서를 받아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고, 교육청에서 확인한 다음에 공사를 진행하게 되므로 공사가 지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래대로 예산을 학교로 배분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 조합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와 더불어 조합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다음 교육청과 관련 협의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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